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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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신문 2016.4.29 수원대 음악대학원 기사 내용
musg  2016-05-04 11:18:35, 조회 : 871, 추천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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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비전 제시로 음악계의 새로운 활력 기대

원서접수: 2016년 11월 중순 예정/ 면접일시: 12월 초 예정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1:1의 강화된 실기 지도뿐 아니라 전문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가 질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특강, 음악회, 현장 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 공하고 있는 수원대 음악대학원은, 현재 피아 노교수학과(피아노교수학, 피아노반주, 음악예 술경영, 음악치료상담, 합창지휘 전공), Music Technology학과(뉴미디어실용음악 전공)가 개 설되어 있으며, 최고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수 대학원으로써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실제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시도 하며 시대의 흐름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려 노 력하고 있는 이곳은, 음악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

졸업생들이 활동범위를 넓혀감과 함께 더욱 다 양해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이곳, 수원대 음악대학원 교수진들과 나눈 인터 뷰 내용을 통해 보다 자세한 이들의 이야기를 살 펴보자.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어느덧 저희 음악대학원 이 설립된 지 20여 년이 되었네요. 이제는 성숙기 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적으 로도 알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입학생 정원 유 치에 있어 6년 째 매년 지원자 수가 향상되고 있 지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공분야 확대로 지평 을 넓혀가며 발전해 왔고, 여느 교육과정과 비교 해도 손색없는 알찬 교육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소통 과 더해져 현대사회가 무엇을 요구하는지에 초점 을 맞춰서 저희 학교 또한 계속해서 변화하고자 합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피아노 반주 전공 에서 세분화 된 무용반주 전공이 2014년에 생겨, 이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배출하고 있고, 올해 초 부터 음악학 박사학위 과정이 신설되어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까지 깊이 있는 학문을 탐구할 수 있 는 대학원 과정이 되어갈 것입니다.”

신정희 교수(음악치료상담 전공) “음악치료상담 전공은 21세기 가장 각광받는 분야 중 하나로써 음악을 매개체로 인간의 정신적, 사회적, 신체적 향상 및 재활을 돕는 임상 기법입니다. 본 대학원 에서 최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 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한 중재프로그램의 연구 개발을 통해 특히 음악대학원 학생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음악학원장들의 학원운영에 실질 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다 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 습니다. 본 전공은 다양한 상담사 자격 준비에 필 요한 교과목을 개설함으로써 졸업 후 전문가로 서 활동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는데요. 사실 타 학교들의 경우 음악치료사에만 국한된 수업이 주가 되는 반면, 저희는 특수 대학원 특성 상 다양한 여러 과목의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한 필수 과목은 물론 상담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종류의 과목도 함께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강기성 교수(합창지휘 전공) “저희 전공이 개설된 지는 1년가량 되었는데요. 전국적으로 교회를 포 함한 여러 지역에서 합창단이 늘어가는 추세 속 에서 지휘자의 수요가 급증해 가고 있는데 반해, 합창지휘를 전문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마땅 치 않은 와중에 수원대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 휘를 신설하게 되어 합창계의 시각에서는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학과가 추구하는 바를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지성과 감성을 겸비 한 지휘’로, 이론을 넘어 실기 또한 두루 겸비할 수 있는 지휘자 양성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습 니다. 지휘는 자신의 악기로 연주하는 것이 아닌, 연주단체가 반드시 있어야하기에 연습 없이 곧바 로 실전에 투입되는 직업입니다. 때문에 실전에 가까운 지휘 훈련을 지속적으로 거듭하고 마스터 클래스 수업으로 여러 상황에 능통한 지휘자를 육성하고자 커리큘럼을 체계화해 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학원 과정에서 처음 접하는 이들이 대 다수인 것이 지휘 공부이므로, 기초를 놓치지 않 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태희 교수(피아노교수학 전공) “저는 수원대에 서 학원장인 학생들에게 제 나름의 실질적인 메 소드를 쉬운 방법으로 알려주고 싶고, 또한 이들 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과거 학원장을 경험했던 때를 떠올려 좀 더 이들에게 와 닿을 수 있는 교육을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는 한편, 수업 내 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껴 이들에게 반드시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매 수업마다 커져갑니다.”

이수희 교수(피아노교수학 전공) “거의 ‘국민악기’ 라고 부를 수 있는 피아노 교사들의 활약은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대학교 4년간의 피아노 전 공을 마친 학생들도 이제는 페다고지의 중요성을 알고 대학원에서 계속 공부하길 희망하는 학생 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대학원 커리큘럼 이 교사의 마인드를 강조하는 동시에 개개인에게 1:1 레슨 방식을 통해서 전공 실기 실력이 눈에 띄 게 크게 향상되어서 저 조차도 놀랄 때가 많고 자 부심을 느낍니다. 물론 학생들의 열정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부분이지만요. 현직 학원장 분들 을 비롯해 점점 다양한 전공의 음악대학 졸업자 들이 피아노 레슨에 대한 꿈을 안고 입학을 희망 하고, 뒤늦게 피아노를 향한 열정으로 저희 학교 를 발걸음 해주시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기 쁘게 생각합니다.”

배 준 교수(뉴미디어실용음악 전공) “Music Technology학과는 본래 세 가지 전공으로 분류 되었었는데,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서 관련 학문 을 모두 융합 공부해 어느 분야에서 활동해도 자 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조화롭게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수원대 음악대학 원만의 특징은, 이론과 실기 어느 한 쪽으로 치우 치는 것이 아닌 최대한 여러 실질적인 지식과 기 술을 교육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사회로 진출 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부분들을 가르치고 있는 데, 이를 증명하듯 졸업생들 대부분이 필드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김은영 교수(음악예술경영 전공) “음악을 경영의 측면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를 배우게 되 는 저희 학과는, 마케팅, 기획, 강사, 학원장 등 가 장 대중과 가까이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에게 실용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가장 필요한 공부이 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 이 론을 배우고, 여러 사례를 이용해 실질적인 적용 가능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 중입니다. 대 표적으로 예술경영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음악대 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 현하는데 비교적 약한 모습을 보이는 성향을 볼 수 있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수원대 음악대학원의 모든 전공이 공통되게 실제 필드로 나갔을 때 바로 적 용할 수 있는 여러 정보 및 지식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요 즘 떠오르는 ‘예술융합교육지도사’ 관련 과목을 개설했고 이에 관련한 다른 과목들도 수강할 수 있답니다.”

강기성 교수(합창지휘 전공) “합창지휘 수업은 전 공학생들뿐만 아니라 반주전공학생들이 지휘자 들 이상으로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지휘자 와 작업하는 일이 많은 직업이기 때문에 지휘와 함께 어디에서도 배울 수 있는 현장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대학원 내에 포진된 여 러 수업들을 서로 연계해 청강할 수 있어 학생들 로 하여금 큰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배 준 교수(뉴미디어실용음악 전공) “행복한 음악 인을 길러 내는 것이 학교의 궁극적인 교육방침 인 동시에 제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 위대 한 피아니스트를 길러 내는 것도 저희의 목표이 기는 하지만, 음악을 직업이자 생활로써 활용할 수 있는 행복한 음악인을 만드는 교육을 계속해 서 추구해 나가고 싶어요.”

신정희 교수(음악치료상담 전공) “학생들이 졸업 후 음악을 매개체로 하여 다양한 현장에서 배움 을 나누고 실천함으로써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 족시킬 수 있도록 하는 올바른 교육과 학습의 장 이 바로 저희 수원대 음악대학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은영 교수(음악예술경영 전공) “음악과 경영이 먼 학문이라 생각하시는데, 피아노 학원을 많이 들 경영하시고 있기 때문에 경영적인 마인드가 이러한 분들에게 사실 가장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부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필요성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본 과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박태희 교수(피아노교수학 전공) “무엇보다 저희 음악대학원 전 과정은 학생들이 큰 만족감을 보 이고 있다는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학교 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는 오고 싶은 학교, 진학해 공부하고 싶은 학교로 변모해 가면서 학 생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는 점에 서 제가 이곳에 몸담고 있다는 자체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신정희 교수(음악치료상담 전공) “저희 음악치료 상담 전공의 경우 1:1로 논문을 밀착지도하고 있 고, 자격증과 관련된 교과목도 계속해서 증설하 여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 록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점점 상담과 치료에 대한 수 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현실로 음악치료상담 전공은 졸업 후 진로에 대 한 고민이 필요 없는 몇 안 되는 전공 중 하나라 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 저희 수원 대 음악치료상담 전공만의 고유 프로그램을 가지 고 직접 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 으로 꾸준히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저희 수원대 음악대학원 은 박사코스 개설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서 요구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졸업생들을 위한 소통 의 장 등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실현시 켜 나가고자 합니다. 이밖에도 많은 학생들이 혜택 받을 수 있는 여러 장학제도와 학생들을 위한 맞춤 형 커리큘럼, 시대를 앞서가는 노력의 일환인 신생 학과 증진 등 계속해서 변모해 가는 학교가 될 것 이기에, 이러한 노력들을 많은 분들께서 애정 어린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은정 기자/musicnews@music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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