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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정기 세미나 음악교육신문 기사
musg  2015-04-30 15:17:50, 조회 : 704, 추천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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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정기 세미나를 통해
음악치료와 예술경영의
진면목을 전수하다

5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수원대 음악대학 시청각실

심화된 전공 수업과 철저한 직업의식을 강조하는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수원대학교(이하 수원대) 음악대학원의 제 17회 정기 세미나가 5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수원대 음악대학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신정희·송명훈의 “드럼서클을 이용한 음악치료”, 정동혁의 “클래식 공연기획의 이해”라는 주제아래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재학생을 위한 특강인 동시에 음악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에게도 교양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로서 제공되는 자리이며, 여러 해를 거듭하며 국내외 관련분야 최고의 강사진을 초청해 다양한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1:1의 강화된 실기 지도뿐 아니라 전문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특강, 음악회, 현장실습을 체험할 수 있는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수원대 음악대학원은, 현재 피아노교수학과(피아노교수학, 피아노반주, 음악예술경영, 음악치료상담, 합창지휘 전공), Music Technology학과(뉴미디어실용음악 전공)가 개설되어 있으며, 최고의 교수진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면을 통해 수원대학교 음악원의 행보와 이번 세미나에 관한 각 전공별 교수진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음악 치료와 예술 경영에 남다른 관심을 지닌 이들이라면 본 내용에 주목해 보자.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수원대 음악대학원은 21세기 음악계가 희망하고 급변하는 문화 예술계의 흐름을 리드하는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발 빠른 현대사회에 걸맞는 전략에 관한 여러 전공의 특강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점에서 출발해 본 세미나를 춘·추계로 나누어 매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최영석 교수(음악예술경영 전공) “제가 공연계에 1987년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요. 당시에는 ‘예술경영’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했었지요. 평소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공연의 실무적인 부분을 전해주고자 하며, 나아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는 학생들이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며 각자의 이상을 가져보는 것과 동시에 현장에 한 발짝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은영 교수(음악예술경영 전공) “물론 클래식 공연 기획 관련 서적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겠지만, 특히 마케팅 측면에서는 심화적인 학습 교육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세미나 통해서 이같은 부분이 충족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신정희 교수(음악치료상담 전공) “드럼서클이란, 개인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원의 모양으로 모여 세계 각지의 타악기를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드럼서클연구회 송명훈 회장님의 강연으로 이루어지며, 참여자들 모두가 100개 이상의 악기를 이용한 음악치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음악치료에서 활용 가능한 우수 활동 중 드럼서클을 소개하며, 먼저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음악치료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영석 교수(음악예술경영 전공) “이어서 강의를 맡아주실 신세계그룹 전략실 정동혁 상무님께서는 예술의전당 예술사업 본부장, 서울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하신 공연기획계의 대표적 인물로, 이번 세미나에서 단계별 공연기획의 기초부터 예술 경영의 전략, 지금껏 공연기획계에 몸담으며 느꼈던 자신의 마인드까지 예술경영의 실질적인 전반을 모두 보여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 준 교수(뉴미디어실용음악 전공) “정 상무님께서는 예술계를 넘어 한 그룹의 비즈니스 전략을 맡고 계신 분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굉장히 유익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실 여러모로 모시기 힘든 분을 섭외할 수 있게 되어 학교 측면에서나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기쁜 마음입니다.”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국내 대학원 정기 세미나 중에서는 저희 학교가 커리큘럼 측면에서 단연 돋보인다고 자부하며, 쉽게 만나 볼 수 없는 음악계 저명인사들이 본 세미나를 통해 멘토 역할을 자청해 줄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소통과 이해도 기대해 볼 수 있고요. 저는 매번 세미나를 개최하며 놀라웠던 점이 청중의 반 이상이 학교 밖 일반인 분들로, 그만큼 강의에 대한 반응도 좋아 저희 세미나에 여러 번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보아 저희 세미나가 음악계를 넘어 예술계 전반에서 굉장히 뜻 깊은 행사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신정희 교수(음악치료상담 전공) “음악을 전공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제로도 진로 상담을 많이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같은 세미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는 단순히 ‘음악치료가 무엇인가?’가 아닌 ‘바로 이게 음악치료구나!’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여겨지고요.”

이수희 교수(피아노교수학 전공) “항상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지 주제 선정부터 많은 부분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전공한 이들이 다소 현실적인 부분에서 놓치는 점들이 있기에 끊임없이 외부적으로 자극을 주는 일도 세미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특히 저희 대학원 학생들이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깨닫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전해줄 때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세미나가 매회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여러 교수님들께서 노력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셔서 세미나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영목 음악대학원장 “올해 수원대 동문회 합창단의 동문 음악회가 개최 예정에 있으며,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본교 앙상블 팀이 국제 콩쿠르 출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 동향 중 주목해야 할 부분은, 무용반주와 합창지휘 부문을 신설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점인데요. 음악치료전공의 경우 전국음악치료사협회와의 MOU를 통해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급부상할 수 있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정원 충원률 100%를 자랑하는 본 대학원은, 이러한 여러 성과들을 통한 자부심으로 전 교수진이 최고의 단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와 저희 대학원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은정 기자/musicnews@music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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